모이세스 카이세도 : 브라이튼은 카이세도에 대한 첼시의 £80m 제안을 거절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대한 약 8천만 파운드로 추정되는 첼시의 추가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21세의 카이세도는 뉴저지에서 브라이튼과 함께 금요일 뉴캐슬과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브라이튼은 수정된 제안을 즉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에콰도르 선수를 잔류시키는 데 전념한다고 합니다.

카이세도는 첼시의 장기 이적 대상 중 하나이며 이전에 두 번의 제안이 거부되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작년 첼시에 대한 태도와 비슷하게 강경한 접근 방식을 채택했고, 수비수 쿠쿠렐라에 대한 제시액이 6천만 파운드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누그러졌습니다.

지난 주 브라이튼의 감독 데 제르비는 다음 시즌에 카이세도를 스쿼드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를 차지하며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자리를 확보한 팀의 핵심 구성 요소였습니다.

카이세도는 아스날의 관심 속에 1월에 브라이튼을 떠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