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브라이튼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1억1500만 파운드의 영국 기록적인 이적료에 계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리버풀은 금요일에 21세의 에콰도르 선수에게 1억 1,100만 파운드의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카이세도의 선호도는 첼시이며 올 여름 브라이튼이 제안을 연이어 거절한 후 마침내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 수수료는 첼시가 지난 1월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의 1억 7백만 파운드 구매에 이어 2023년 영국 기록을 두 번이나 경신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루턴 타운 홈에서 시즌 개막전 승리로 브라이튼 선수단에서 제외된 카이세도는 여전히 메디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초 수수료는 1억 파운드이며, 추가 지불액의 절반은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알려진 반면, 브라이튼은 매각 조항을 협상했습..